정보공유라이선스란
왜 필요할까
유형
전문해설
자주 묻는 질문
라이선스 1.0과 2.0의 차이  
왜 필요할까


첫째, 자신의 저작물 이용 허락 범위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저작권법하에서는 별다른 표시가 없는 한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저작물로 간주되기 때문에, 저작물의 자유이용을 허용하고자 하는 저작자는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더불어 저작물을 이용하는 조건이나 이용허락을 한 범위 등을 그때 그때 명시해야 합니다. 이는 매우 번거로운 일일뿐 아니라,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가령, 저작자가 자신은 저작물을 무료로 공개하였지만, 타인이 상업적으로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는 것은 바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신의 저작물을 다른 사람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자신의 의도가 왜곡되지 않도록 표준화된 라이선스(약관)를 채택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영리적 이용을 불허하는 정보공유라이선스를 채택하는 것이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제2 창작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려고 해도 쓸 만한 정보는 유료정보일 때가 많습니다. 유료정보를 사용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회원가입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필요 이상으로 개인정보를 노출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절차를 거치다보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때에 얻을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정보라고 하더라도, 그 저작물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없을 때도 많습니다. 이런 불편함은 창작자들의 제2 창작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저작물을 무료로 공개하는 저작자들이 많아지면, 저작자 스스로도 제2 창작에 필요한 저작물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보공유라이선스를 채택하여 자신의 저작물을 공개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창작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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